2018년 1월 17일 센터내 열린공간에서 양서류에 대해 배부된 프린트와 동화책을 가지고 공부했다. 개구리와 도룡농, 맹꽁이 그리고 양서류와 파충류인 뱀의 설명을 책을 보니 내용이 더 실감이 났고 기억이 잘 되는 것 같았다.
개구리알의 종류와 모습을 보고 생태 자료를 읽으니 더 새로운 감정이 솟는 것 같았다.
자연의 신비함과 환경 적응력을 동물의 모습을 통해 확인하고 수업을 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하기 위해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를 보고 본인들이 갖고 있는 생각과 의도를 갖고 수정하기를 바라는 생각에서 같이 내용을 훑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