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50+ 센터에서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을 수료, 취득한 2018년1기 모임. 교구개발및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주로 합니다

ㅇ 서부캠퍼스 원탁토론(오픈스페이스) 진행자 양성과정을 이수한 수강생 대상 ㅇ 심화학습 및 실습훈련을 통해서 오픈스페이서 전문가로 성장하고, ㅇ 향후 새로운 직업 창출 및 갈등관리를 위한 사회공헌을 모색하고자 함 -학습 : 특정 주제에 대한 심화 학습, 훈련, 학습 결과물 도출, 경험 축적, 구성원 역량개발

연주 역량을 강화하여 사회공헌활동에 봉사하고자 합니다

아카펠라는 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사람의 목소리로 화음을 만들어 내는 음악을 말합니다. 사람의 목소리 만큼 아름다운 악기는 없다고 하지요? 여기에 저희 50플러스가 도전하여 즐겁게 노래 도 부르고 부족하지만 아주 작은 공연도 몇차례 했습니다. 노래를 잘하지 않아도 노래를 좋아 하시는 분은 언제든 환영 합니다

사회전반적인 문제를 자유로운 형식의 글로서 공동인식하며 매체에 투고 하여 사회적 봉사와 자유로운 글쓰기 역량을 키워 지유기고가로 인생 2막을 준비한다.

TEST_1005543

일본어의 기초를 완벽히 소화하고 능숙하게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일상회화를 중심으로 빠르고 재밌는 다양한 학습방법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회화하여 일본의 문화를 배울고 함께하는 모임

옷이 말하는것을 들어보셨나요?? 과거역사와 미래를 이야기 하고 과학과 상식 그리고 숨은 이야기이 많이 있읍니다 이런것을 배우다보면 자신의 옷을 찾을수 있게 됩니다

2016년 사회연대은행에서 교육을 함께 이수한 시니어들이 인생 후반기의 의미있는 삶과 사회공헌할동을 지속하기 위해 커뮤니티를 결성하였으며 이후 시니어가 중심이 되는 <길거리 강연>이라는 버스킹강연 프로그램을 만들어 매주 열고 있음

시니어들이 손자, 손녀들과 놀수 있도록 시니어 대상의 코딩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제작.

"나발비"는 2018년 2월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 개설된 '나만 모르는 발표자료 만들기 비법' 수강생들이 커뮤니티를 구성해 계속적인 스터디와 정보 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결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자기가 가진 콘텐츠를 브랜딩해 취업이나 강의 등 50+세대의 성공적인 인생2모작을 준비하기 위함

스트레스 완정정복 커뮤니티는 도심권 50+ 공개 강좌인 스트레스 완전정복 강좌를 듣고 난 후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인간의 스트레스를 연구하고 이를 스스로 해결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을 할 팔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결성된 커뮤니티입니다.

도심권50+센터에서 "도시, 농업을 품다!" 라는 열린강의 6강을 끝내고 , 옥상 텃밭을 이용하여 파종부터 재배까지 체험으로 건강한 먹거리와 소통을 통해 나눔과 배려로 실천할 수 있는 삶의 장으로 기대 해 본다.

다같이 배우면서 아코디언 연주활동을 통해서 사회에 봉사하는 모임입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인생 2모작을 계획한다.

노원50+센터 강사 동호회(야 친구야 배워서 나누자)

이침 동아리는 이침을 통한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합니다. 활동 내용은 첫째, 신체 오장 육보와 관련된 귀의 혈자리에 대한 정보와 그 혈자리에 시침하는 법을 배웁니다. 두번째,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회원 및 회원들의 건강 관리와 지역 사회 봉사를 합니다. 세번째, 이침 동아리 활동을 통해 회원 간 정보 교환 및 친목을 도모합니다.

외국의 명작소설과 위인들의 이야기를 영어(2000단어 이내)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회원들 스스로 강사가 되어 소규모 지자체의 작은 도서관이나 마을학교 등지에서 강의를 하는 등 사회공헌과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커뮤니티를 결성.

50+센터에서 학교 인성교육활동을 통해 바라본 청소년들은 나눔도 모르고 이웃도 없고 가족들은 위계질서의 붕괴 속에서 오로지 공부만을 강요당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많이 만났습니다. 이 사회의 부모님과 어른들이 자녀교육에 꼭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커뮤니티 활동에 도전해 봅니다.

성인문해교실이 열리는 공간(초등학교, 평생학습관, 복지관등)에서 주교사를 도와 나눔을 실천하여 서포터즈 역활을 완수함. 보조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주도학습(학습동아리)과 비문해자를 발굴하여 또래학습 조력자로서의 역활을 실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