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한 페이지 입니다.
K-MOOC 50+적합 콘텐츠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50+ 세대, 일자리에 도전하다! 은퇴가 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의 시작이 돼버린 100세 시대. 인생의 전반전만 치른 50+세대에게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중장년층 역시 쉽지 않은 구직. 서울시는 지난해 갑작스러운 은퇴로 방황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보람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
2016-10-22
50세에서 64세까지를 일컫는 50플러스세대, 베이비붐 세대로도 불리는데요. 수십 년간 몸담아온 일을 떠나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2016-10-17
50년을 살아왔고 앞으로 50년을 더 살아가야 하는 50+세대! 100세 시대가 열리면서 은퇴 후 50년을 더 살게 됐지만, 중장년층 대다수는 이렇다 할 계획 없이 인생 후반부를 맞이하고 있다.
2016-10-15
서울시 보람일자리 오병란·이정미· 신병희·강남용 씨 100세 시대, 인생의 반환점을 돈 50+ 세대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생계'를 위한 일자리는 아니다. 사회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일하면서, 이웃을 도와 보람도 찾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일거양득'이다.
2016-09-07
서울시의 50+캠퍼스는 50대 전후 시민에게 필요한 일자리와 창업·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생 재설계를 통합 지원하는 곳이라 보면 된다. 서울시는 50+캠퍼스를 2018년까지 6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1호 격인 서북 50+캠퍼스는 지난 4월 문을 열었다. 남경아 관장은 10년째 시니어 관련 업무를 해온 ‘인생 재설계’ 전문가다.
2016-07-21
'주거·문화·금융' 비슷한 관심사 가진 또래들 커뮤니티 활동 숨겨진 '끼·재능' 찾아 활력 되찾고 사회 문제 해결에도 동참
2016-07-11
인생 이모작 위해 퇴직 전 치밀한 계획 세워야 성공 확률 높아 취미·재능 쫓다 보면 새길 열려·재능기부로 후반전은 여유 있게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