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 전경(서울시 제공).© News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6일 성공회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50+세대를 위한 상담, 교육, 일자리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일자리·커뮤니티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다양한 롤모델을 양성한다. 새로운 50+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체험·강연·행사도 적극 마련한다. 오는 6월에는 고(故)신영복 전 교수의 글·서화 기획전시회가 열린다.

junoo568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