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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50플러스센터를 찾는 중장년

SBA 50+재단 산하 기관을 찾는 중장년들은 이곳에서 무엇을 얻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참여해야 한다. 막연하게 서울시 산하 기관으로 생각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기관으로 잘못 인식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일자리나 직업이라는 것은 본인이 준비를 하고 결정하는 일이지 이곳에서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직업을 만들어 주는 곳은 아니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이용해야 할 것이다.

수명과 달라진 신중년 라이프

수명이 연장되면서 퇴직/은퇴 후 인생이모작 이란 용어가 등장하고 다시 인생 후반전에 대한 숙제가 던져진 것이다. 무슨 일이든 시작을 하려면 최소한 1년 이상의 준비기간과 3년 이상의 활동을 해야 무슨 일이던 기초를 잡아가는데 이러한 현실적인 스케쥴과 맞지를 않다보니 당장에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조급함이 생기게 된다. 지금이라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 보다 몇배 빠른 걸음과 몇가지 일을 해도 힘든 현실에서 어떻게 쉽게 노력 안하고 얻으려는 50+ 모습들이 늘어난 수명과 갈등하는 지금의 신중년의 모습이 아닐까?

인생후반기를 결정하는 5대 리스크와 예방대책

인생 후반기를 결정하는 5대 리스크와 예방대책 1. 5대 리스크 1) 은퇴창업, 2) 금융사기, 3) 중대질병, 4) 황혼이혼, 5) 성인자녀 2. 예방대책 1) 재취업은 우선, 창업은 철저한 준비 2) 금융투자지식 쌓고, 큰돈에 대한 조급증 문제 3) 중재질병에 대한 보험상품으로 대비 4) 황혼이혼은 신중에 신중 5) 자녀와 함께해야 한다면 은퇴설계에 포함

50플러스 협동조합/단체들의 현실

시니어들이 제2차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단체활동을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려와 이해 참여의식을 갖고 자신이 어느정도의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 지금은 어느 한 세대나 어느한 분야만을 성장시킬 수는 없지만, 세대별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은 조성되어야 한다. 일자리에 경계를 둘 필요는 없으나 세대별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나 방법은 어느정도 체계화된 정책 구현이 아쉬운 현실이다.

50+세대 일자리를 어떻게 준비 할 것인가?

50+세대 일자리를 어떻게 준비 할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확실한 결과를 보장 받고 일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것처럼 좋은 일자리 준비가 또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그러한 일자리를 알려주는 곳은 그 어느곳에도 없다 농부가 봄에 씨앗을 뿌리고 여름에 농사를 짓고 가을에 수확을 하는 가 장 단순한 방법으로 접근하라. 그것이 정답일 것이다.

원자력으로 지구도 살리고 수출도 하는 국민통합대회에 다녀와서,,,,,,,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 원전산업의 존속과 국가 경제활성화 기여를 위해 원전수출이 꼭 성사되도록 분열된 국민여론을 통합하여 정부의 원전 수출 노력을 지지하고 성원하고자 함과 동시에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침체되어 있는 원자력 산업계의 단합을 도모하고 원자력 학업에 전진하는 대학생들에게 꿈큰 희망을 제시하고자 한다.

10대 유망 미래직업을 알아본다

글로벌화, 인구구조 변화, 환경/자원 희소화, IT 기술 진보, 규제 지형 변화라는 5가지의 글로벌 트렌드는 세계 변화를 추동하는 근본적인 힘으로서, 앞으로도 세계 경제의 진화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해 당분간은 5대 글로벌 트렌드의 영향이 다소 굴절되어 나타나는 글로벌 트렌드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미래 기술은 10대 기술혁신과 신사업의 키워드는 이동성, 세계-지역성(Glocality), 휴먼케어, 메가시티, 친환경, 대체, 감성, 창조, 규제준수, 윤리 등이 될 것이다.

새패러다임의 Drone in 드론

제4차산업 혁명시대와 함께 드론이 우리생활 가까이로 성끔 다가왔다. 중력을 거슬러 높고 빠르게 날아오르기만 했던 항공기술이 ICT 기술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Big Data), 사물인터넷(IoT)등과 기술을 만나면서 드론을 통해 우리 주변가까이로 점점 다가오게 된 것이다. 그동안 항공기술은 “더높고 , 더 빠르게”를 극복하고 “더욱 안전하고 더욱 편리하게”를 지향해 왔었으나 이제는 “보다 스마트하고 보다 함께”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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